부산은행, '유심 스마트 인증'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부산은행은 이동통신 3사와 함께 고객의 스마트폰 범용사업자식별모듈(USIM·유심)칩을 활용한 '유심 스마트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AD
이 서비스는 핀테크(금융+정보기술) 기업인 라온시큐어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는 형태다. 유심칩이 장착된 안드로이드형 스마트폰에서 해당 통신사의 '유심 스마트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빈대인 신금융사업본부장은 "부산은행이 추가하는 핀테크의 핵심은 고객을 위한 보안과 편의를 모두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번 유심 스마트인증을 통해 비대면 채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