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을 담당하는 관계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조류의 건강증진용 식품소재 산업화’세미나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을 담당하는 관계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조류의 건강증진용 식품소재 산업화’세미나를 지난 3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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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기능성식품 개발 등으로 고부가가치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을 담당하는 관계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조류의 건강증진용 식품소재 산업화’세미나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 전유진 제주대학교 교수 등 국내 유명한 해조류 전문가 5명을 초청해 해조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참석자들 간 토론이 이뤄져 미래 전남의 해조류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수일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해조류의 생산량이 90만 톤으로 전국의 86%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은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현재 해조류산업은 1차 산업인 단순가공에만 그치고 있다”며 “해조류를 이용한 기능성식품 및 산업소재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는 전남의 생물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완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조류, 패류 등을 이용한 수산가공,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생산, 기업지원 등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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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전남지역 해조류 유래 건강증진용 식품소재 사업화’사업이 선정돼 2018년까지 28억 원의 사업비로 해조류의 기능성 평가 및 건강 기능식품 개별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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