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 3일 한전KPS와 삼기면 근촌1구의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곡성군은 지난 3일 한전KPS와 삼기면 근촌1구의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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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삼기면 근촌1구 1사 1촌 자매결연 맺어 "


[아시아경제 노해섭 ]곡성군은 지난 3일 한전KPS와 삼기면 근촌1구의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정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한전 KPS 사장, 군의회 의원,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자매결연 증서교환, 상호 선물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곡성군은 한전KPS와 업무관련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다. 그 결과 한전 KPS는 지난 6월 사전 마을 방문 등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표명했고, 관내 유관 기관인 곡성농협에서는 1사 1촌 자매결연 개최에 발 벗고 나서 본 행사가 성대하게 추진됐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한전KPS는 기업의 기술적인 특성을 살려 농촌사랑 봉사활동 및 전기설비 정비 등 마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고, 마을주민들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빈집정비를 통한 휴가철 휴식처 및 주말농장 등을 제공해 기업과 농촌 상호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조추훈 이장은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관련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는 마을이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곡성군은 지난 3일 한전KPS와 삼기면 근촌1구의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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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근 한전KPS 사장은 “자매의 인연을 맺은 만큼 말이 아닌 실천을 통해 서로 돕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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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군수는 "1사 1촌 자매결연을 계기로 한전KPS와 근촌1구 마을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형제애를 가지고 평생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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