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풀무원의 새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통배추김치'를 만든 후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풀무원의 새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통배추김치'를 만든 후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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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8월2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무료 김치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바른먹거리 교육을 접목한 김치 담그기와 퓨전김치요리 만들기, 연극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풀무원의 새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이 여름방학을 맞아 7, 8월 두 달 간 무료 김치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인 ‘김치학교’를 연다.

뮤지엄김치간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일부터 8월29일까지 김치와 김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김치학교’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김치학교’는 김치에 교육, 요리 등을 접목시켜 김치와 김장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김치학교’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도의 입장료만 내면 2만원 상당의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뮤지엄김치간 전화(02-6002-6456) 또는 이메일(museum@pulmuone.com)을 통해 일정 문의 후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김치학교’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상설프로그램과 특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설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바른먹거리교육과 김치담그기’는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구하고, 김치 본연의 맛을 알아보는 바른먹거리 교육과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유치원, 초등학생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7일부터 8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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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깍두기, 8월에는 오이소박이 김치를 담그며, 담근 김치는 포장 후 집에 가져갈 수 있다. 김치를 소재로 한 ‘김치피자만들기’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치를 주제로 한 연극공연도 있다. 이 연극은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의 영양과 우수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룬 김치창작공연으로 8월 한달 간 뮤지엄김치간 4층 김치마당에서 매주 금요일 공연을 갖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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