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통역요원들이 지난 6월 30일 광주송정역을 통해 광주에 도착한 외국인 임원과 선수들을  안내하기에 앞서  현장 구수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통역요원들이 지난 6월 30일 광주송정역을 통해 광주에 도착한 외국인 임원과 선수들을 안내하기에 앞서 현장 구수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우호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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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별 지식 습득 ·현장 구수회의 통해 동선 파악 등 준비 만전 "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이하 우호친선협, 위원장 김보곤) 통역요원들이 U대회 참가를 위해 광주를 찾는 각 나라별 임원과 선수단들에게 친절한 광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남다른 헌신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언어권별 40여명의 우호친선협 통역요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하루 3~4차례씩 KTX로 광주송정역을 통해 도착한 각 나라별 임원과 선수들을 맞아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단장들을 소개하고 기념촬영을 유도하는 등 광주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들은 외국인 임원과 선수들이 도착하기 하루 전부터 각자 맡은 나라에 대한 사전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구수회의를 통해 동선을 파악하는 등 준비에서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1일부터는 선수촌을 중심으로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136명에 대한 국가별 서포터즈단장 옵저보 카드 발급을 마쳤으며, 오·만찬 시에는 광주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등 광주의 맛과 멋을 알리는 민간사절단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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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요원 김민지씨(26·영어)는 “우호친선협회단장님들과 외국인 임원과 선수들과의 가교역할을 통해 광주의 맛과 멋, 문화·역사 등을 하나라도 더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U대회가 끝난 뒤에도 외국인들이 광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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