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다정다감 광주 알리기` 준비 한창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하계U대회(7월3일~14일)에서 국가별 민간사절단 역할을 하게 될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의 손님맞이 준비가 빨라지고 있다.
국제우호친선협회는 3일 참가 국가별로 광주의 맛과 멋, 문화, 끼를 알리게 될 50여명의 단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5?민주화운동기록관 등을 사전 답사하고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국립5?묘지, 국립광주박물관, 화순적벽, 우제길미술관, 나주혁신도시, 영암한옥마을 등을 답사할 예정으로 있는 등 민간사절단 역할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10여 명의 국가별 단장들은 선수들에 대한 접근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참가국 임원들을 대상으로 오·만찬을 개최하고 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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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호친선협회는 지역기업인, 사회단체대표,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110여명이 대회참가국별로 단장을 맡고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김보곤 운영위원장은 “광주를 찾은 참가국별 선수 및 임원들이 `다시찾고 싶은 광주`로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U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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