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동양시멘트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9곳의 업체가 모두 참여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시멘트 인수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시멘트업체 2곳(한일시멘트-아세아시멘트ㆍ라파즈한라), 레미콘업체 3곳(삼표ㆍ유진PEㆍ중소레미콘컨소시엄), 건설ㆍ건자재업체 2곳(CRHㆍ한림건설), 재무적투자자(FI) 2곳(한앤컴퍼니ㆍIMM PE) 등 9곳의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 12일 동양시멘트 LOI를 제출한 바 있다.

매각대상은 ㈜동양 지분 54.96%, 동양인터내셔널 지분 19.09%다. 경우의 수는 ▲㈜동양 지분 54.96% ▲동양인터내셔널 지분 19.09% ▲전체 지분 74.05% ▲동양인터내셔널 지분 중 11.71% ▲동양 지분 전체와 11.71%를 합한 66.67% 등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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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지분만 인수를 희망한 한림건설 및 중소레미콘컨소시엄을 제외한 나머지 7곳은 일괄인수(74.05%)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29일 인수적격후보자(숏리스트)가 선정되면, 내달 17일까지 실사를 진행한다. 본입찰은 내달 22일, 우선협상대상자 24일 선정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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