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6일 일본 주식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하락한 2만706.15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떨어진 1667.0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하락세를 이끈 업종은 에너지 업종으로 전 거래일 대비 3.06%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INPEX홀딩스는 1.67% 떨어졌으며, 쇼와셸석유는 5.01% 하락했다.

AD

일본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것은 그리스발 리스크 때문이었다. 이날 새벽에는 그리스 구제금융을 논의하기 위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처음으로 개최됐다.


아문디재팬의 아키오 요시노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일본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했다"며 "그리스에 대한 큰 기대는 없지만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황은 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