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 7월 10일부터 이틀 간 "


[아시아경제 김재길]정읍의 대표적인 명품 농산물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을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정읍시수박연구회는 단풍미인 씨없는 수박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제12회 정읍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를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연지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10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가 되는 수박축제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수박축제로 농촌진흥청이 공인한 수박명인 이석변 회장과 정읍수박연구회 회원들의 1년 결실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정읍 최고의 씨 없는 수박을 선발하는 수박품평회가 열려 당도와 식감, 중량, 모양 등을 기준으로 대상과 금상, 인기상 등을 가린다.


또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의 협조를 받아 30여점의 세계수박 유전자원도 전시하고 20점의 수박조각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립농악단의 개막식 공연과 함께 난타공연, 밸리댄스공연, 수박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걸거리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정읍 생산되는 농·특산물 시식행사도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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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연구회 이석변 회장은“올해로 12번째를 맞는 품평회가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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