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원희목, 이하 정보개발원)은 면역력이 취약한 독거노인 110가구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예방물품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방물품에는 보건용 마스크 1100개와 손 소독제 110개, 생활 속 메르스 예방 수칙 안내문이 담겼다.

정보개발원은 지난해 5월부터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6개구(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영등포구, 중구, 중랑구)의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일대일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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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원장은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맞춤형 복지 제공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정보개발원은 다음달 1일 7‘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정보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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