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여름휴가용품 수입액 15.6% ‘쑥’
관세청, ‘최근 여름휴가용품 수입동향’ 분석…올 1~5월 1억7500만 달러, 수입량 4142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9%↑, “값싼 중국·동남아산 수영복·샌들 등 많이 들어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외제 여름휴가용품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25일 관세청이 내놓은 ‘최근 여름휴가용품 수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5월말까지 외제수영복, 샌들, 선글라스 등 여름휴가용품 수입액이 1억7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용품 수입량은 4142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9% 증가했다. 품목별 수입액 증가는 샌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2%, 선글라스 10.0%, 수영복 3.8% 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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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움츠려들어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만들어진 값싼 수영복, 샌들 등 여름휴가용품 수입이 느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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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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