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부산은행은 각종 금융사기에서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인 '세이프 계좌잠금 서비스'와 '세이프 보안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이프 계좌잠금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계좌의 출금 잠금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고객 본인의 잠금 해제 승인 없이는 온라인상 일체의 송금, 이체를 할 수 없다. 오는 2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AD

세이프 보안카드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으로 자금이체 시 보안카드의 지시번호를 등록된 고객 휴대폰으로 문자로 송부하게 되는 방식이다. 해당 고객이 직접 휴대폰에 전송된 지시번호의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해야만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로 보안카드번호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다음달 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오남환 IT본부 부행장은 "최근 사기범들이 검찰이나 경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대량으로 불법 수집하면서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며 "새롭게 시행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통해 인터넷뱅킹 고객들의 사고피해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