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국립원예특작과학원 MOU 체결
"활력 넘치는 농업 발전과 상생 발전 도모"
[아시아경제 김재길]고창군(군수 박우정)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고관달)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전국 최고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고창수박을 비롯, 복분자, 인삼, 고추, 무, 배추 등 다양한 원예특작 작물들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 도입과 적용기술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25일 군청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고창군과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교육 등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의 다양한 원예 및 특용작물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시험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산하기관들은 지난 2014년부터 전북도로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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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4개과 1개부 9개 연구소에 500여명의 연구인력과 보조인력을 두고 있는 농업관련 전문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원예특작관련 품종개발과, 새로운 재배기술 연구, 병해충 방제, 시설원예 환경개선 등 원예특작분야의 다양한 시험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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