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그리스와 협상하고 있는 국제 채권단이 개정된 요구 조건을 제시하면서 독일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각국 주식시장도 하락세를 보였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스톡600지수는 오전 7시10분 기준 0.3% 하락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2% 떨어졌다. 독일 10년 만기 국채는 3bp 하락한 0.84%였으며, 국채선물도 2.39%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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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아테네종합지수도 전일 대비 3.97% 빠진 763.44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스 채권단은 그리스가 모든 채무를 상환하려면 막대한 기초재정수지 흑자가 필요하다며 2016년 GDP(국내총생산) 대비 4.5%의 흑자 달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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