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헝가리 여성들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 동호회가 본고장에서 실력을 뽐낸다. 헝가리 한국문화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무궁화 무용단’의 공연이다. 7월 5일과 7월 10일 각각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과 전주 전통문화관 한벽극장 무대에 오른다. ‘무궁화 무용단’은 회계사, 교사, 학생 등 열네 명이 2013년에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파견한 무용수들로부터 3개월간 강습을 받은 뒤 매주 2회씩 헝가리 한국문화원에 모여 실력을 갈고닦았다. 이미 밸리 오브 아트 페스티벌, 헝가리 국립민속극장 등에서 무대를 경험한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화관무, 부채춤, 장고춤, 입춤 등을 선보인다. 두(頭) Do Dance 무용단, 너울 무용단 등과 함께 검무, 북춤, 한국창작무용(봄봄..봄 나들이, 서편제) 등도 춘다. 공연은 무료로 제공되며 헝가리한국문화원 티켓 발부 담당에게 이메일(dalki376@hanmail.net)을 보내 예약할 수 있다.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