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영화음악 거장 제임스 호너 추락사
[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영화 ‘타이타닉’ OST로 유명한 영화음악의 거장 제임스 호너(62)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23일 CNN은 제임스 호너가 자신의 소유인 경비행기를 몰다가 캘리포니아주 파드레스 국립공원 인근에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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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호너는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으로 잘 알려진 ‘타이타닉’ OST 음반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러브상을 2회씩 받았다.
또 ‘아바타’ ‘아폴로 13’ ‘뷰티플 마인드’ ‘가을의 전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브레이브 하트’ 등 10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해 영화음악 전반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작곡가로 평가를 받아왔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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