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사진 왼쪽)은 23일 한전 본사에서 최우수 전력기자재 제조사로 선정된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사진 왼쪽)은 23일 한전 본사에서 최우수 전력기자재 제조사로 선정된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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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은 23일 한전 본사에서 최우수 품질 전력기자재 제조사로 10개사를 선정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전은 지난 1년간 전력기자재를 납품한 520개 기자재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하자율, 검수불합격률, 고장발생률 등 품질평가와 전기품질 기여도, 비위행위, 공정거래 위반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전력기자재 품질등급 최우수 제조회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최우수 제조사에 선정된 기업은 배전분야의 대원전선 대일전선, 보성파워텍, 신성이엔티, 에이피케이, 인텍전기전자, 중원 등 7개사와 송변전분야의 가보, 광명전기 등 2개사, 정보통신분야의 에이스넷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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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으로 기자재 납품시 한전이 실시하는 검수시험이 면제되고, 5년마다 시행하는 주기인정시험을 1년 단위로 유예 받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이 세계 최고수준의 전기품질을 유지하는 것은 고품질 기자재 제조회사의 뒷받침 덕분"이라며 "에너지신산업 창출, 해외시장 진출 확대,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현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기자재 제조회사와 한전이 동반성장 해나가자"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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