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證, LG상사 목표가 5만원으로 25% 상향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교보증권은 24일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53,4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5.82% 거래량 266,336 전일가 56,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LX인터내셔널, 인니산 탄소배출권 수익화…파리협정 후 첫 승인 에 대해 지속적인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25% 상향한 5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도 기존 '단기매수(트레이딩 바이)'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남광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132.1% 증가한 48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수익 개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큰 폭의 이익 개선, 범한판토스 편입에 따른 이익 반영 등으로 네 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G상사는 투르크메니스탄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을 9.4억달러, 천연가스 합성석유플랜트 사업을 38.9억달러에 수주했다.
남 연구원은 "범한판토스 인수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율은 미약하지만 그룹사 지원 확대로 물류부문 수익 개선 지속과 잠재 성장성 부각이 기대된다"며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부담보다는 산업재, 물류의 지속적인 수익 개선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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