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세번째 탭 '채널' 사전 체험 시작
뉴스, 동영상, 웹툰, 패션·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 카톡 안에서 볼 수 있어


카카오톡 '채널' 30일 출시…카톡 안에 '다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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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다음카카오가 오는 30일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를 출시한다. '채널'은 카카오톡 안에서 뉴스와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허브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 출시에 앞서 23일부터 사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체험단에 선정된 이용자는 카카오톡 내 세번째 탭에서 ▲뉴스 ▲연예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웹소설 등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채널'은 포털 '다음'이 제공하던 서비스들을 카카오톡에 고스란히 옮겼다. 다른 앱을 실행시키지 않고도 카카오톡 안에서 뉴스와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채널'에서 원하는 콘텐츠의 제목이나 사진을 누르면 새 창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채널에 게시된 콘텐츠는 카톡으로 친구에게 전달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의 세번째 탭 '채널'에서는 뉴스, 라이프스타일, 웹툰, 패션·뷰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의 세번째 탭 '채널'에서는 뉴스, 라이프스타일, 웹툰, 패션·뷰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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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미디어다음의 뉴스 외에도 카페,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브런치 게시물도 업로드된다. 여러 플랫폼의 콘텐츠 생산자들은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된다.


다음카카오는 29일까지 사전체험을 진행하고 30일 카카오톡 '채널'과 샵(#)검색을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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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0일부터 모바일에 최적화한 검색엔진 '카카오검색'을 모바일 다음 검색에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PC 웹 다음 검색을 제외하고, 카카오톡 대화창 '샵검색'과 카카오톡 '채널', 모바일 다음 페이지가 모두 카카오검색 엔진을 이용하게 된다.


다음카카오 측은 "카카오톡 '채널'과 샵(#)검색은 지난 16일 출시한 카카오TV와 함께 카카오톡 이용자들에게 기존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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