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터키와 이란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특히 조 차관의 이란 방문은 2005년 10월 이규형 외교부 2차관의 방문이후 우리 외교차관으로는 10년만의 방문이다.

27일 사르마디 외교차관과 열릴 한-이란 외교차관회담에서 조 차관은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활성화 등 정무 분야 협력 뿐 아니라 경제·문화·보건·개발협력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자 현안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이란 관계의 발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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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차관의 이란 방문은 이란 핵협상 시한이 일주일 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에 앞서 조 차관은 25일 터키에서 페리둔 하디 시니르리로울루터키 외교부 사무차관과 한-터키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한-터키 양국관계,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국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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