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기중기센터";$txt="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PROPAK ASIA 2015'에 마련된 경기도 단체관 전경.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해 2700만달러의 상담성과를 올렸다.";$size="550,412,0";$no="20150623114603245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장(BITEC)에서 개최된 '제23회 태국 국제 식음료, 제약가공 및 포장산업전'(PROPAK ASIA)에 한국관(경기도 단체관)을 구성하고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2010년부터 매년 'PROPAK ASIA'에 경기도관을 구성하고 도내 유망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전시회를 방문한 주요 바이어 및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 2700만달러(297억원 상당)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올해 23회째인 'PROPAK ASIA'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장 및 가공전문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각 국의 주요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44개국에서 1만6000여개사가 참가했다. 또 4만2000여명의 관련업체 종사자들이 참관해 지난해 대비 약10% 가량 성장세를 보였다. 아시아 및 유럽권 국가를 포함해 11개국 14개 국가관이 설치 운영됐다.
김포 소재 플라스틱 성형기기 제조기업 V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에 참가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상담성과를 냈다. 특히 태국 현지의 T사와 현장에서 총 330만달러(36억원 상당)의 계약체결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이 회사 담당자는 다음 달 중으로 T사의 태국 공장을 방문해 구체적인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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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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