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텔신라, 서울 시내 면세점 낙찰 기대감에 강세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65,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3.25% 거래량 836,934 전일가 67,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D램 잘 팔리는 데…백화점이 웃는 이유 [주末머니] 가 서울 시내 면세점 낙찰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5.69% 오른 1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서울 시내 면세점 추가 사업자로 HDC신라면세점과 신세계DF의 낙찰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HDC신라면세점은 재무안정성, 운영능력, 입지, 사회공헌 등 객관적 평가 지표에서 모든 요소에 우위에 있다"며 "공정거래법상 독과점 규제 위반 사항이 나오면 낙찰 불확실성이 커지겠지만 현대산업개발과 제휴를 통해 점유율 확대 부담을 완화시켰고, 시장점유율도 30%로 롯데면세점과 차이가 커 그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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