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유통레저기업인 새서울그룹 계열사 새서울글로벌이 중소기업컨소시엄인 '서울면세점'의 핵심주주 자격으로 면세점 사업에 신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면세점은 청주공항과 인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는 시티플러스가 주관사다. 새서울글로벌은 이번 시내면세점 사업 참여를 계기로 면세여행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권기연 새서울글로벌 대표는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 참여를 계기로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에만 치우치지 않고 한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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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울그룹은 1960년대 건자재 사업을 시작으로 그동안 각 지역을 거점으로 주유소, 이동통신 등 사회인프라와 연관성 있는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90년대 이후에는 온천, 골프장, 리조트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강원도 양양의 골든비치 골프리조트, 경북 울진 호텔덕구온천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자동차, 닛산, 인피니티 등 딜러사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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