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배럴당 84센트(1.4%) 낮아진 59.61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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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35달러(2.10%) 하락한 62.91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전날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그리스와 채권단과의 협상이 결렬돼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제유가는 하락 압박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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