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에 반한 이유? "내가 좋아하는 외제차 몰아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천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 모습이 새삼 화제다.
이천희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 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MC 오만석은 "9살 연하 전혜진을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통해 만났냐"고 물었고, 이천희는 "아니다. 많은 분들이 드라마에서 눈이 맞은 걸로 아는데, 그땐 서로 관심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천희는 전혜진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느 날 술자리가 끝나고 전혜진에게 차를 태워 달라고 했다. 그래서 전혜진이 왔는데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차(폭스바겐 골프 GTI)를 몰고 왔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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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차는 진짜 아는 사람들만 타는 차라 순간 전혜진이 달라 보였다"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이 설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천희는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 전혜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부모님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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