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과 속도위반…씩씩대며 죽일 듯 노려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천희는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전혜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부모님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이천희는 "전혜진 집에 허락을 받으러 가면서 있는 과일 집마다 들러 석류 사과 배 멜론을 다 샀다. 집 앞에서 거의 무릎을 꿇고 들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전혜진 오빠가 나보다 7살 어린데 씩씩거리면서 나를 죽일 듯이 노려보고 있더라.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님께서는 '혜진이 사랑하나'고 묻길래 '그렇다'고 답했다. 그랬더니 바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셨다. 허락을 해 주신 거다"며 "하지만 그 뒤에 장인어른은 허리디스크가 오고 장모님은 앓아누웠다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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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소유양에 대해서는 "아이는 우리에게 축복이다. 전혀 몰랐을 행복을 지금은 와이프와 아기와 보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천희와 전혜진은 2011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이소유양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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