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직원들은 최근 장애인 복지시설에 승합차량을 전달했다.

현대위아 직원들은 최근 장애인 복지시설에 승합차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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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가 임직원들이 동참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현대위아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액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고자 노사 직원 대표로 구성된 ‘1%나눔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1% 나눔 협의회’는 노사가 한 마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공감하며 매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과 대상처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현대위아의 1%나눔은 2012년 10월 첫 모금활동이 시작된 후, 매월 대다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연간 약 6억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저소득계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을 위해 집행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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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금은 매월 소외계층에 생계비 일부로 지원된다. 매년 창원을 비롯한 광주·안산·평택·의왕 등 현대위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승합차량을 기증해 원활한 복지사업을 지원 중이다.

이밖에 방학기간 급식비, 신학기 교복 및 책가방, 학용품 등을 선물하고 있으며 난치병 환아들에게는 치료비와 원격교육 지원 장비를 후원, 아이들이 학업단절 없이 완치 후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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