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창립19년만에 보증액 15조 돌파…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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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이 창립 19년만에 전국 최초로 총 보증공급액 15조원을 돌파했다.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도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996년3월 출범한 경기신보는 이날 현재까지 도내 총 45만1000여개 업체에 15조60억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전국 16개 신용보증기관 중 첫 15조원 돌파란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경기신보는 설립 후 6년만인 2002년 보증공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어 2005년 2조원, 2008년 4조원, 2010년 8조원 등 매년 보증규모가 급증했다. 창립 16년째인 2012년에는 국내 최초로 보증규모 10조원을 돌파했다. 경기신보는 이후 매년 1조원 이상 보증규모가 늘면서 15조원 돌파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냈다.
경기신보의 이 같은 성과는 보증확대 정책 때문이다. 경기신보는 민선6기 보증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지속되는 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매년 1조8000억원 이상 지원계획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사고 이후 내수경기 위축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는 영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늘어나자 적극적인 보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또 지난 3월에는 경기도와 손잡고 저소득, 저신용, 사회적약자인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 자활ㆍ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초저금리인 연 1.84%의 경기도 굿모닝론을 도입했다. 지금까지 도내 119개 업체에 총 22억원이 지원됐다.
경기신보는 경기회복 지연과 내수부진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적 자금공급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을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5685개사에, 1254억원이 공급됐다.
경기신보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소상공인지원 자금도 500억원에서 450억원 늘려 95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자금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은 "자금난에 힘들어하는 도내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적극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변함없이 도내 기업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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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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