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18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공연 업체 아시아브릿지컨텐츠를 찾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공연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기보는 2009년부터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차원에서 공연기획업을 집중 지원해 왔지만, 최근 메르스 사태로 공연 관람이 위축된 상황이다.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데스트랩' '친정엄마' 등을 공연하는 공연업계 대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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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철 이사장은 "8월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1년간 만기 연장을 하고 있다"며 "애로사항을 확인해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등 관련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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