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김영관 前 용면장 장학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경제 문승용]
김영관 전 담양군 용면장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7일 최형식 군수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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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전 면장은 “비록 지금은 공직에서 물러나 있지만 조금이나마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1974년 11월 수북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영관 전 용면장은 40년간 재직하면서 세무직공무원으로 담양군 세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재난관리과 민방위담당, 세무회계과 부과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2013년까지 1년간 용면장으로 재직한 후 2014년 6월 정년퇴직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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