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사는 서울시 면적의 산업단지인 '고신파크'에 한국 벤처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화우는 고신파크에 활동을 할 국내외 기업들의 행정적, 법률적 지원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우는 이번 업무협력(MOU)을 통해 ▲고신파크에 진출할 한국기업 적극 발굴,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법률자문, ▲한국 또는 북한에 진출하는 중국기업에 대한 법률자문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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