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림문학회, 2012년 4월1일~2015년 6월30일 발표된 시, 소설, 희곡장르 작품(작품집) 대상…오는 10~11월 중 시상식, 수상자는 1명으로 3000만원 상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5년 제4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가 이달까지 이뤄진다.


18일 산림청에 따르면 녹색문학상 공모대상은 2012년 4월1일~2015년 6월30일 사이 발표된 시, 소설, 희곡장르의 작품(작품집)이다.

녹색문학상후보자는 녹색문학상운영위원회가 작가후보 추천을 받는다. 작가가 직접 추천서를 내어도 되고 등록된 문학단체·출판사, 문학 관련학과가 있는 대학교·대학의 총장·학장·전공교수 등과 일반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녹색문학상은 예심·본심의 절차를 거쳐 수상자(당선작품, 작품집)를 결정하고 수상자 등 결과는 9월30일 한국산림문학회누리집에 실린다. 시상식은 오는 10~11월 중 열며 수상자는 1명으로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추천서양식, 접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문학회누리집(http://www.kofola.or.kr)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

녹색문학상운영위원회는 녹색문학상 대상자를 깨끗하고 올바르게 뽑기 위해 한국문인협회, 국제펜(PEN)클럽한국본부, 한국작가회의,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 등 문학단체의 실무책임자와 산림청 관계관으로 이뤄져있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청광)가 산림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주는 것으로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 가치와 중요성을 작품의 주제로 국민정서녹화에 크게 이바지한 문학작품들을 찾는다.


김청광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은 “작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우리나라 녹색문화 만들기, 지구환경문제 해결 공감대와 실천의지를 널리 알리는데도 목적이 있다”며 “지난 16일까지 접수된 추천건수는 44건이며 지난해는 121건이 공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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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2년 제1회 녹색문학상엔 박희진 시인(‘낙산사 의상대 노송 일출’, ‘거연정’ 2편의 시) ▲2013년 제2회 녹색문학상은 현길언 소설가(장편소설 ‘숲의 왕국’) ▲2014년 제3회 녹색문학상은 조병무 시인(‘숲의 소리를 들었는가’, ‘산을 오르다보면’의 2편의 시)과 이용직 소설가(장편소설 ‘편백 숲에 부는 바람’)가 받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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