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7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하락한 20190.78, 토픽스지수는 0.2% 내린 1635.87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5월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2160억엔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일본의 무역 적자폭은 지난 4월까지 3개월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유지했지만 지난달 수출 부진 영향으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5월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수입은 8.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즈호증권의 수에히로 토루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최대 무역 상대국인 중국의 느린 경제 성장이 일본의 수출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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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시장은 기업공개(IPO) 물량 부담 때문에 사흘째 하락 중이다. 오전 11시2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3% 하락한 4851.62, 선전종합지수는 0.61% 내린 2944.45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가 0.19% 상승하고 대만 가권지수가 0.06%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도 0.94% 상승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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