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사진 가운데)은 16일 한전 본사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왼쪽 네번재)과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사장(왼쪽 세번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펀드출자 협약을 체결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사진 가운데)은 16일 한전 본사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왼쪽 네번재)과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사장(왼쪽 세번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펀드출자 협약을 체결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은 16일 한전 본사에서 중소기업청, 한국벤처투자와 전력·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중소기업육성펀드 출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중기청과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협력,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와 기술개발 제품의 수요창출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운영·개설하기로 하였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전은 중소기업 육성펀드에 25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벤처투자는 100억원을 민간투자를 유치해 총 3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AD

이 펀드는 기 운영중인 모태펀드와 함께 운용해 전력·에너지산업 분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된 중기청과 중소기업모태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벤처투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빛가람 에너지밸리에서 세계적인 강소기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