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혁신경영]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을 신성장동력으로
10여개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평소 소비자의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 셰어'를 강조해왔다. 그는 2016년부터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인 하남, 인천 청라, 안성, 고양 등 10여개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새로운 개념의 생활용품 전문매장 '더라이프(The Life)', 통합형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 새로운 식음문화 체험공간 '피코크 키친' 등을 이달 18일에 오픈하는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을 시작으로 향후 그룹의 다양한 유통채널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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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세계 최대의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비롯, 점포의 대형화, 복합화를 통해 백화점을 쇼핑 뿐만 아니라 문화ㆍ예술ㆍ레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객이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최근 신세계가 신세계백화점 본관에 추진중인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전략도 '명동-신세계면세점-남대문시장-남산'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여가, 외식, 문화생활을 한번에 해결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관광 만족도를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에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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