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두산그룹은 올해 미래 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미래 신기술에 대한 관심은 올해 중요한 화두"라며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기술의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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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산그룹은 올해 경영 중점 사항으로 ▲핵심 추진 사업의 결실 수확 ▲팀 두산(Team Doosan)을 통한 팀워크 발휘 ▲마켓셰어(MS) 확대 ▲미래 신기술에 대한 관심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한 구체적인 성과는 계열사별로 가시화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올초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으로 발전소 공사를 수주해 중앙아시아 발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수주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두산은 국내 주택용 연료전지 시장업체 퓨얼셀파워를 합병한데 이어 건물용 연료전지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클리어엣지파워도 인수했다. ㈜두산은 연평균 30%씩 성장하는 연료전지 시장에서 건물용ㆍ규제용ㆍ주택용 연료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사람에 대한 투자도 이어간다. '사람이 미래'라는 두산의 경영철학에 따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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