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프루프, 'IP68' 아이폰6 방수 케이스 출시
국제방수규격 IP68과 미국 국방부 MIL-STD 810 등급 획득
"독자적인 스크린리스 기술…별도 스크린 커버 없이도 방수 효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미국 라이프프루프가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용 충격방지 방수 케이스 3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라이프프루프 케이스 3종은 '아이폰6 프레(Fre)'와 '아이폰6 누드(Nuud)', '아이폰6 플러스 누드'로 구성돼 있다. 각각 8만9000원, 9만9000원,10만9000원이다.
국제방수규격 IP68 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론적으로 수심 2m에서 최대 1시간 완전 방수가 가능한 규격이다. 누드 제품은 라이프프루프의 독자 스크린리스 기술을 통해 별도의 보호 필름 없이 액정을 물, 먼지 등과 같은 외부 이물질로부터 차단해준다.
미국 국방부가 제정하는 MIL-STD 810 등급을 획득해 최대 2m 높이에서 어느 방향으로 낙하해도 아이폰이 보호된다. 사운드 강화 시스템이 적용된 전용 스피커 포트를 통해 보다 선명하고 높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라이프프루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전범준 이도컴퍼니 대표는 "라이프프루프 케이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폰 전용 방수 케이스"라며 "완벽한 방수·방진 기능을 바탕으로 슬림 디자인의 세련된 실루엣을 자랑하는 이번 라이프프푸프 제품 역시 올 여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교보문고, 이마트, 프리스비, 윌리스, 에이샵 등 오프라인 매장과 스마트캔디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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