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융캉 전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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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저우융캉 전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1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저우융캉에 대해 뇌물수수, 국가기밀 누설, 권력남용 등의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했다.

저우융캉은 중국석유천연가스총공사 사장 등 중국 석유산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다가 정계에 입문, 쓰촨성 당서기, 중앙정치국 위원 등을 거쳐 2007년 상무위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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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진핑 중국 주석이 부패 척결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결국 2012년 실각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저우융캉 사건으로 고위 지도자들이 공산당 원칙과 법망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인식을 종식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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