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평택성모 간호사, 확진 일주일 만에 퇴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 가운데 4번째 퇴원
환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0일 오전 10시 메르스 유전자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34번 환자(25·여)가 퇴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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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환자는 경기도 평택성모병원 간호사로 지난달 15~17일 최초확진자가 이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는 미열과 두통 등의 증세를 호소,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체온이 정상 수준으로 떨어졌고, 2차례의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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