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신기술 보증'통해 478개사에 1400억 지원…전국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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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이 2004년 이후 우수 신기술 보유 기업에 지원하는 보증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10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신보는 2004년 국내 16개 시·도 신용보증기관 중 유일하게 기술평가부를 두고, 신기술 기업에 대한 보증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5월말까지 신기술을 담보로 기술보증을 해 준 업체만 478개사에 이른다. 이들 기업에 지원된 자금은 1400억원이다. 매년 130여억원의 자금이 우수 신기술 기업에 지원된 셈이다.
경기신보는 신기술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10일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기술평가위원회 선임교수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업체에 대한 보증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존 기술평가 제도의 개선점에서부터 기술성 우수기업 발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날 참석한 교수들은 청년창업, 신기술 금융의 확대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주문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제도 개선과 평가방법 선진화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이 자금지원으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기술 기업지원과 함께 향후 여신전문금융 및 신기술기업 투융자 시스템의 기초를 마련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보 기술평가부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영상황이 열악해 일반기업 평가로는 보증지원이 어려운 신기술기업, 콘텐츠기업,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인력풀제를 통해 기술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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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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