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교수 등 신임 위원 위촉

9일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자들이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 맨 뒷줄 왼쪽부터)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장범식 자본시장분과 위원장(숭실대 교수), 권영준 소비자보호분과 위원장(경희대 교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김정식 총괄분과 위원장(연세대 교수), 이봉주 보험분과 위원장(경희대 교수), 오해석 금융IT분과 위원장(가천대 교수)

9일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자들이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 맨 뒷줄 왼쪽부터)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장범식 자본시장분과 위원장(숭실대 교수), 권영준 소비자보호분과 위원장(경희대 교수),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김정식 총괄분과 위원장(연세대 교수), 이봉주 보험분과 위원장(경희대 교수), 오해석 금융IT분과 위원장(가천대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금융감독원은 9일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자문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이 학계, 연구기관, 법조계, 언론계, 금융계 등 각계 전문가로부터 건설적인 조언을 수렴하기 위해 2012년 2월부터 구성·운영 중인 자문회의체다.

위원회는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금융개혁 등 금융현안, 분과별 최신이슈와 관련성이 큰 전문가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총괄, 은행·비은행, 보험, 자본시장, 소비자보호, 금융 정보통신(IT) 등 6개 분과위원회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진행 하에 금감원의 '2015년도 금융감독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바람직한 금융감독 방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우리나라 금융의 역동성 제고와 재도약을 위해 금융부문 개혁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명하고, 금감원에서 추진 중인 금융감독 쇄신, 검사·제재업무 개혁, 5대 민생침해 금융악 근절,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등에 긍정적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AD

한편 올해 새롭게 금융감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등은 개혁 추진 등으로 금융회사 건전성, 금융시장 안정에 대한 감독이 소홀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표명하면서 금감원의 균형 있는 감독을 요청했다.


금감원은 향후 분과별 자문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주요 금융현안 등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 금융감독업무 수행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