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차단의 최대 고비가 6월 중순이라고 한다"며 "국민 모두가 합심해서 총력 대응해 나간다면 메르스를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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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힘든 병마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가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 상황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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