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증권사 스티플 파이낸셜이 영국 투자은행(IB) 바클레이스의 웰스매니지먼트(WM)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는 오는 11월 중순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바클레이스 WM 사업무의 자산규모는 560억달러이며 180여명의 금융자문사(FA)들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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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티플은 금융위기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덩치를 키우고 있는 회사다. 스티플은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스턴애지 증권을 인수했다.


스티플의 로널드 크루셰프스키 최고경영자(CEO)는 "바클레이스의 전통과 스티플의 다양한 상품들, 고객 중심의 문화들이 결합해 최고의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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