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대형 헤지펀드 오메가 어드바이저스를 이끌고 있는 리온 쿠퍼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시장이 과열되지 않았으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쿠퍼맨 회장은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TV프로그램 '월스트리트 위크'에 출연해 "미국 주식은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제값을 완벽하게 찾아간 것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은 괜찮은 상황"이라며 "만약 (자산)거품이 있다면 그것은 주식시장이 아닌 채권시장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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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미국 주식시장은 경제에 다소 차질이 있더라도, 향후 3~5년간 평균 연 8%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대선과 관련해서는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낙태·동성애자 등 사회적 이슈보다는 경제적 이슈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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