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2015 대형유통기업 구매상담회'가 다음달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는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7월 8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앞서 경기중기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유통대기업과 거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180개사가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온ㆍ오프라인 유통대기업 구매담당자 40여명과 1대1 상담을 통해 판로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대기업 구매담당자의 상담희망 제품을 먼저 공개한 뒤 해당품목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해 기업과 구매담당자간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며 "매칭 결과 확인 및 조정기간을 둬 미스매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유통대기업 구매담당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전용품, 생활용품, 이ㆍ미용품, 식품, 유아용품, 인테리어용품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유통대기업과의 거래 및 입점 등을 고려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해볼 만 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에는 홈플러스, G마켓, 옥션 등 유통대기업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중소기업의 온ㆍ오프라인 입점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온ㆍ오프라인 유통기업 입점정책 설명회'가 열린다.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중기센터 비즈니스매칭시스템(www.gtrade.or.kr/bms) 또는 중소기업청 마케팅지원시스템(www.smmarketing.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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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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