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공모참여 97개 작품 대상 투표 진행…최고 인기상은 473표 얻은'무너지는 것들'


[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은 지난달 폐막한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나선 작품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최고 인기상(대중상) 등 5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도자재단은 예술은 어렵다는 일반적 편견을 불식하고, 보다 대중들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 작품들을 대상으로 인기상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전시를 본 뒤 관람객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는 비엔날레가 열린 4월24일부터 5월31일까지 97개 국제공모전 참여 작품을 대상으로 행해졌다. 이번 투표에는 총 3674명이 참여했다.


관람객이 뽑은 최고 인기상은 473표를 받은 국제공모전 금상 수상작, 영국작가 앤드류 버튼의 '무너지는 것들'이 차지했다. 도자재단은 작가에게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이 작품은 아주 작은 벽돌들을 페인트와 시멘트로 붙여 완성한 것으로 창조와 붕괴 사이의 묘한 균형감과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6월19일부터 12월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세계도자센터 3층에서 전시된다.


도자재단은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선보였던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의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8월 23일까지 진행한다. 또 여주 도자세상의 '오색일화'전시 일부를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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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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