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데이케어센터에서 자녀들 겨울방학을 맞이 한 홈플러스 ‘나눔 플러스 고객 가족 봉사단’이 함께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

지난 1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데이케어센터에서 자녀들 겨울방학을 맞이 한 홈플러스 ‘나눔 플러스 고객 가족 봉사단’이 함께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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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가족 함께 하는 지역사회 봉사 커뮤니티, 전국 5000명으로 확대키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는 고객 가족과 직원이 함께 하는 ‘나눔 플러스 봉사단’을 전국 140개 전 점포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나눔 플러스 봉사단’은 초·중·고 자녀가 있는 2인 이상 가족과 홈플러스 임직원이 함께 점포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돕는 지역사회 봉사 커뮤니티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12개 점포에서 봉사단을 시범 운영, 지금까지 총 218가족 495명의 가족과 함께 43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오는 7월부터 ‘나눔 플러스 봉사단’ 활동을 전국 5000여 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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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동참 가족에게 자원봉사인증서 발급, 문화센터 수강료 1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해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 1명이 봉사활동 1회를 실시할 때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5000원씩 소외계층의 유방암 치료비로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나눔 플러스 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에 접수하면 되며,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연 4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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