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암벽 위의 발레리나' 김자인 한정판 출시
패키지에 김자인이 클라이밍 하는 모습과 세계선수권 수상 모습 새겨 넣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레드불은 김자인 선수의 2014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부문 우승 및 세계 랭킹 1위를 기념하기 위한 '레드불 김자인 히어로 캔'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레드불 히어로 캔은 스포츠, 문화 등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세계적으로도 그 수를 꼽을 만큼 드물게 출시된다. 한국에서의 히어로 캔 출시는 이번이 최초로 김자인이 그 주인공이 됐다.
어려운 클라이밍 동작을 쉽고 우아하게 해내 '암벽 위의 발레리나'라 불리는 김자인은 수 년 째 스포츠 클라이밍 리드 부문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세계 정상급 선수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세계 랭킹 1위와 더불어 한국인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데 이번 레드불 김자인 히어로 캔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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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되는 레드불 김자인 히어로 캔은 김자인이 클라이밍 하는 모습과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수상 모습을 새겨 넣어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던 당시의 감동을 담았다. 또한 캔 상단에는 김자인의 싸인과 함께 '작은 두 손으로 세계를 오르다' 등의 문구가 쓰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불 김자인 히어로 캔은 총 20만개로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용량과 가격은 기존 레드불 캔과 동일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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