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내년 총선에서 오픈프라이머리(국민참여경선)를 당론으로 정한 새누리당이 국민공천추진태스크포스(TF)를 1일 출범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국민공천추진TF 결성안을 의결했다. TF는 다음주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TF팀장인 강석호 의원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민경선 공천과 비례대표 공천 방식을 각각 정하게 될 것"이라고 TF 역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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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관계자는 "야당이 오픈프라이머리에 최종적으로 불참하게 될 경우 국민경선을 어떻게 실시할 지도 논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TF는 강 의원을 비롯해 정개특위 여당 간사인 정문헌 의원, 이현재, 황영철, 경대수, 서용교, 민현주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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