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국내서 손꼽히는 안전전문가다.


안전공학 분야에서 30년 이상을 몸담아왔다. 1946년생인 그는 고려대에서 화학공학 학사와 화학교육 석사, 명지대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과학기술대학 안전공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다. 한국안전학회 회장과 서울과학기술대 공과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한국가스공사 비상임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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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학계 출신 안전전문가다. 그는 주요 논문 26편, 외부 연구용역 30편 등 안전관련 학문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재예방 정책과 현장 기준, 안전관리기법 개발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교수직에 오랜 기간 몸담은 이 이사장은 공단 내부에서 합리적인 학자타입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비교적 유연한 성품으로 각종 업무를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임직원들을 포용해주는 리더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10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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